소개

약사이는 어떤 곳인가

약(藥)을 사이에 두고 약사·약국 직원·소비자가 같은 정보를 보게 하는 도구입니다. 진단·처방·복약지도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하는 곳인가

약국 현장에서 같은 약을 두고 약사, 약국 직원, 손님이 서로 다른 화면을 보는 일이 잦습니다. 약사이는 식약처가 공개한 의약품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보는 사람의 자격에 맞는 범위까지만 보여 주는 도구입니다.

공개 영역에서는 로그인 없이 일반의약품 성분명 안내와 제품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약국 업무용 기능은 계정을 만들고 자격이 확인된 뒤에 열립니다.

권한을 코드로 나눈다

약사법과 의료법은 누가 어디까지 말할 수 있는지를 정해 두고 있습니다. 약사이는 그 경계를 안내 문구가 아니라 코드로 구현합니다. 약사 권한이 필요한 화면은 권한 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데이터 자체가 내려오지 않습니다.

전문의약품 정보 페이지는 일반인 대상 광고로 오인될 여지를 없애기 위해 색인에서 제외하고 사이트맵에도 싣지 않습니다.

숫자와 문장은 어디서 오나

의약품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공데이터포털로 공개하는 자료를 받아 옵니다. 화면에 보이는 내용은 조회 시점의 공개 자료이며, 개별 제품의 정본은 식약처 허가사항과 제품 포장의 표시입니다.

공개 안내 글의 감수는 강화참샘약국 약사 박덕화가 맡습니다. 실제로 검토를 마친 글에만 실명을 표시하고, 검토 전 글은 '감수 약사 지정 전'으로 표시합니다. 검토 전 글에는 성분명과 표시를 찾는 위치만 적습니다. 소유자이자 제작자인 변승환은 약사가 아닙니다.

여기서 하지 않는 것

  • 질병을 판정하거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최종 판단은 자격을 갖춘 약사·의사가 합니다.
  • 증상을 입력하면 특정 제품을 골라 주는 공개 기능을 두지 않습니다.
  • 제품 순위를 매기거나 가격을 앞세워 광고하지 않습니다.
  • 공개 화면에 광고 코드를 넣지 않았습니다.

만드는 곳

약사이는 태계랩(Taegye Lab)에서 만들고 운영합니다. 분업외지역 약국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두고 있습니다. 문의는 hello@taegye.com 으로 받습니다.

공개 안내 글을 쓰는 범위와 감수 표시 방식은 https://yaksai.co.kr/guide/editorial-policy 에 따로 모아 두었습니다.